안녕하세요. 가성비를 유난히 좋아하는 리뷰티입니다. 게임을 할 땐 장비의 역할이 중요하고, 좋은 게이밍 헤드셋 추천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음질 수준, 소리 구분감, 마이크의 녹음 수준, 마이크의 노이즈 캔슬링 유무, 디자인, 가격을 고려한 최고의 헤드셋 7가지를 아래 엮었습니다. 혹시 헤드폰을 알아보고 있으시다면, 이번에 정리한 모델을 참고하시는 것으로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1. EPOS 젠하이저 GSP 370
특징 및 장점
- 탄탄한 저음을 들려주면서 소리 구분감도 뛰어나요.
- 마감이 뛰어나고 내구성이 좋아요.
- 포근한 헤드 쿠션은 장시간 착용에도 땀이 차지 않아요.
- 볼륨 노브 사용과 마이크 제어가 간단하고 편리해요.
단점
- 초기 블루투스 연결 불량이 생긴다는 의견이 극소수 있어요.
유무선 | 무선 |
음압감도 | 117dB |
마이크 | 탈착식 |
채널 | 가상 7.1 채널 |
그리고 PC와 맥북, 플레이스테이션 등, 다양한 장치의 USB 단자에 동글을 연결하면 바로 자동 페어링이 된다는 것 역시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사용 편의성이 헤드셋의 전부는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풍부한 사운드와 구분감이 확실한 음질일 거예요. 젠하이저 GSP 370은 소리 품질이 뒤어납니다. 중후하면서 무게감이 있는 저음을 들려주는 동시에 소리 구분감이 확실합니다.
예전에는 무선 헤드셋이 유선 헤드셋보다 음질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적어도 젠하이저 GSP 370은 음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행여나 기본 설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GamingSuite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EQ 조정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마이크 레벨 조정이나 7.1 채널 업 샘플링 작업 역시 전용 소프트웨어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게이밍 헤드폰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부분음 마이크의 성능입니다. 젠하이저 GSP 370은 에어컨이나 바람 소리가 입력되지 않도록 자동으로 필터링을 하며, 내 목소리를 정확하게 캐치해서 상대방에게 들려줍니다. 덕분에 음성 채팅을 할 때 답답한 구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마이크는 손으로 위치를 수정하는 것이 가능한데, 만약 끝까지 올리면 자동 음소거가 됩니다. 디테일에 신경을 쓴 모습이 참 보기 좋죠?
엄청난 고사양의 음악 감상용 헤드폰이라 얘기할 수는 없지만, 특별히 거슬리는 부분 없이 전체적으로 뛰어난 가성비와 성능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디자인이나 내구성 역시 뛰어나며, 헤어밴드 길이 조절, 메모리폼을 활용한 뛰어난 통기성, 귀 모양을 고려한 이중 소재 디자인 쿠션 등, 실망할 일이 없을 게이밍 헤드셋 추천 모델입니다.
2. CORSAIR VOID RGB ELITE WIRELESS
특징 및 장점
- 헤어밴드의 쿠션으로 착용감이 편안해요
- 전체적으로 훌륭한 가성비를 보여줘요.
- 유선의 불편함이 없고,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해줘요.
- 마이크 출력 소리가 일정하고 안정적이에요.
단점
- 초기 설정은 저음이 너무 강해서 소리 구분감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유무선 | 무선 |
드라이버 | 50mm |
마이크 | 접이식 |
무게 | 400g |
이어 패드는 마이크로 섬유 메시 패브릭과 플러시 천 메모리를 사용해서 제작되었으며, 장시간 게임을 즐기며 착용을 하더라도 귀가 불편하고 먹먹하지 않습니다. 배터리는 연속 16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무선 범위는 최대 12M까지 지원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게이밍 헤드셋 추천 모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커세어의 VOID RGB ELITE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어 패드의 내구성을 한 가지 이유로 꼽을 수 있을 듯합니다. 사용 기간이 길어져도 처음의 모양을 그대로 유지할 능력이 있으며, 차세대 섬유로 주목받는 초극세사 섬유는 오염에 강합니다. 그리고 박테리아와 진드기도 살 수 없는 구조입니다.
Corsair iCUE 유틸리티 역시 VOID RGB ELITE를 선택하게 되는 이유 중 한 가지입니다. 컴퓨터의 동장 상태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쿨링팬의 구간별 RPM을 자동으로 맞춰줍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효과 등 사용자 설정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모델이 마음에 드는 가장 큰 이유는 뛰어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견고하고 묵직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지만, 꼼꼼한 설계를 통해서 착용 편안함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안경을 착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헤드셋을 쓰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지기 마련인데, 이 모델은 안경 착용자도 편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설계가 잘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내구성이 자신이 있기 때문인지 2년 동안 보증을 받을 수 있고, 불량에 대한 부분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3. ABKO HACKER N550 ENC
특징 및 장점
-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어요.
- 입문 단계에서 선택하기 좋아요.
- 마이크 On/Off 기능과 진동 기능 등, 편의성이 좋아요.
- 게임용 외에 인터넷 수업용으로도 좋아요.
단점
- 착용감이 불편하거나 땀이 많이 찬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유무선 | 유선 2.2m |
드라이버 | 50mm |
감광도 | 112dB |
무게 | 케이블 포함 390g |
가상 7.1채널,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견고한 헤어밴드, 부드러운 이어 컵, 강화 케이블을 활용한 고정 방식 등, 최소한으로 갖춰야 할 것은 모두 갖추고 있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288g 수준의 가벼운 무게 역시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로 보입니다. 초경량 헤드셋의 경우 다소 인체공학을 무시하더라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덜 느껴지는데, HACKER N550은 가벼우면서 사용감을 편하게 하는 것에도 꼼꼼하게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특이한 기능 중에 하나는 바이브레이션 이펙트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2단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게임을 할 때 몰입도와 타격감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기능은 호불호가 갈리는 경향이 있어서 비활성화 모드를 선택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저가형 장치는 하드웨어의 성능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HACKER N550도 이런 한계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극복하기 위해서 3D 입체 사운드 시스템을 추가했습니다. 소프트웨어로 적용되는 사운드 효과이며, 입체 음향을 통해 FPS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유선 방식의 헤드셋이며, 멀티 컨트롤러를 지원합니다. 배그나 오버워치를 할 때 한 손으로 빠르게 헤드셋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급박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리모컨은 없는 것보다 있는 편이 좋습니다.
ABKO HACKER는 PIXART, KAILH, OUTEMU, LK 등의 부품사와 연결되어 있는 곳이며, 게이밍 기어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게임용 장치를 잘 만드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렴한 게이밍 헤드셋 추천 모델을 알아보고 있을 땐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4. ASUS ROG DELTA S
특징 및 장점
- 아수스 특유의 뛰어난 가성비를 보여줘요
- 아름다운 디자인과 꼼꼼한 마감을 보여줘요.
- 추가 패드 구성으로 내구성이 길어졌어요.
- 사운드 구분감과 저음에서 흠잡을 곳이 없어요.
- 가볍고 포근하지만 뛰어난 밀폐형의 기능이 뛰어나요.
단점
- RGB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서 아쉽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유무선 | 유선 |
채널 | 가상 7.1채널 |
리모컨 | 볼륨 조정 지원 |
부가 기능 | LED 작동 |
ESS 9281은 QUAD DAC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디오 음질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이죠. 무손실 오디오 처리를 할 수 있으며 4개로 구성된 DAC은 각각 저음, 중음, 고음, 초고음을 담당하려 손실되지 않은 생생한 음질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확실히 4개의 DAC으로 조합된 소리는 선명하고 맑게 들립니다. 소리 구분감이 확실합니다. SNR 역시 뛰어납니다. 높은 신호 대 잡음비를 나타내는 SNR은 특히나 게이밍 이어폰이나 헤드셋에서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FPS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에겐 더더욱 중요한 항목이죠.
ASUS ROG DELTA S는 130dB 수준의 SNR을 달성했으며, 이 정도 수치는 더 비싼 헤드셋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가성비는 좋은 모델이죠. 확실히 지원해 주는 성능에 비해서 가격은 저렴한 모델이라 얘기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20~40kHz의 주파수 응답성을 보여주며,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모습입니다. 하이퍼 라운드 링 기술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ROG의 독점 기술로 알려진 이 기술은 다층 PCB와 특수 레이아웃 설계를 통해 전자기기 간섭을 방어하는 것입니다. 즉,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할 확률이 거의 없으며, 잡음이 들리지 않는 매끈한 음질을 보여줍니다.
스피커 쪽에 힘을 준 모습이지만 마이크 성능을 양보하지는 않았습니다. AI 기반의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를 채택해하였으며, 5천만 가지 이상의 소음을 차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바람 소리, 키보드 소리, 마우스 소리, PC 팬 소리 등을 모두 제거하고, 내 음성을 깔끔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외에도 많은 편의 기능이 있지만 기본기만 봐도 자신 있게 게이밍 헤드셋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5. 터틀비치 Stealth 600P Gen2
특징 및 장점
- 무선 연결의 지연, 끊김 등의 문제가 지적되지 않았어요.
- 동 가격대의 타 모델에 비해서 안정감 있는 음질을 들려줘요.
- 편하게 페어링을 할 수 있어요.
- 이어 패드의 패브릭이 귀를 편안하게 해줘요.
단점
- 최대 볼륨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 내구성이 의심된다는 의견이 극이 일부 있어요.
유무선 | 무선 |
연속 사용 시간 | 15시간 |
마이크 | 접이식 |
사운드 | DTS |
PS5의 3D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헤드셋을 쓰면 소리만으로 공간이 이동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사실적이며 정확하게 소리를 들려줍니다.
마이크도 1세대를 거쳐 2세대로 진화한 플립 투 뮤트 마이크가 적용되었으며, 1세대에 비해서 고감도와 선명도 등의 전반적인 성능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를 접을 경우 자동 음소거가 되는 동시에 설계되어 있는 홈으로 정확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거슬리거나 불편하지 않습니다.
Superhuman Hearing이라 불리는 설정까지 더해졌기 때문에 뒤에서 들려오는 발소리와 다른 소리들을 세세하게 구분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FPS 게임을 할 때 특히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죠?
안경을 착용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ProSpecs 시스템도 추가되었습니다. 안경테가 귀를 누르지 않도록 안경이 보관될 틈을 미리 뚫어두는 것인데, 안경을 쓴 상태에서도 헤드셋의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배터리는 15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앞서 100시간을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이밍 헤드셋을 얘기했기 때문에 15시간은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5시간을 연속적으로 게임을 하시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잠깐 식사를 할 때 빠르게 충전을 해두면 되니, 15시간은 결코 부족한 용량이 아일 것입니다.
노이즈 캔슬링이나 엑스박스가 지원되지 않는 단점이 있지만, 이 가격대에서는 충분히 괜찮은 헤드셋 추천 모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6. 로지텍 G733
특징 및 장점
- 아름다운 디자인이 눈에 띄어요.
- 가벼운 무게 덕분에 편한 게이밍이 가능해요.
- 원만한 음성 채팅 기능을 보여줘요.
- 안경을 써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착용감이 뛰어나요.
단점
- 오버워치는 궁합이 좋지만 배그와 궁합이 좋지 않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유무선 | 무선 |
최대 사용 시간 | 29시간 |
무게 | 278g |
사운드 | DTS 7.1 채널 서라운드 |
완충을 할 경우 29시간 연속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20미터 정도의 무선 연결 신호를 송수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DTS Headphone:X 2.0 7.1 서라운드 사운드가 구성되어 있으며, 유난히 풍부한 음질을 들려줍니다.
마이크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프로 레벨의 음성 전달을 하는 것이 가능하며, 특이하게 마이크를 탈부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탈부착이 된다는 것은 분실 위험성이 늘어나는 반면, 기호에 맞게 선택하게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LIGHTSYNC RGB 조명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습니다. 1680만 컬러를 지원하니,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책을 지원한다고 볼 수 있으며, 게임 화면에 반응하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로지텍에서 제공하는 G HUB를 사용하면 자신만의 커스터 마이징도 가능합니다.
헤드셋에 부착된 컨트롤 버튼은 뒤쪽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그리고 가운데 휠 방식의 버튼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빠르고 편하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너무 상품 설명을 하듯이 기능만 나열했나요? 요약을 하자면 전반적으로 엄청 뛰어난 성능 수준은 아니지만, 부족한 부분도 없는 무난한 게이밍 헤드셋 추천 모델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튀는 곳 없이 적당한 수준으로 음질 좋은 장치, 안경을 써도 편안한 무게감과 디자인, 상대방이 한 번에 알아차리는 원만한 음성 체킹 등, 게임을 할 때 전혀 부족함이 없고, 가성비도 충분한 추천 모델입니다.
7. COX CH50
특징 및 장점
- 많은 게임 유저가 선택한 모델이에요.
- 저렴하지만 저렴하게 보이지 않아요.
단점
- 인이어가 작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 초기 품질 상태가 불량이라는 의견이 극히 일부 있어요.
- 마이크 입력 볼륨이 크지 않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 착용감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유무선 | 유선 |
드라이버 | 50mm |
마이크 | 플렉시블 |
무게 | 410g |
가상 7.1 사운드 이펙트, 2단계로 조절 가능한 진동 효과, RGB LED, 네오디뮴 유닛, C-MEDIA의 CM108B 칩셋 등, 전체적인 구성을 보면 갖추어야 할 기본기가 탄탄하게 보이고, 가격 역시 저렴합니다. 그래서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이겠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리 마음에 드는 모델은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선 헤드폰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부족하게 느껴지는 마감이나, 마이크 디자인과 전체적인 디자인이 제 취향이 아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확실한 사실은 많은 유저가 선택한 모델이고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를 하는 게이밍 헤드셋 추천 모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마지막으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CM108 칩셋은 7.1 채널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며, 마이크 녹음을 할 때 잡음을 줄이는 역할도 합니다. 가성비가 괜찮은 칩셋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요.
진동 모드를 지원한다는 얘기를 했는데, FPS에서 진동 모드를 켜두면 들리지 않아서 놓칠 수 있는 발자국 소리를 진동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섬세하게 전해지는 느낌은 아니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마이크는 미세한 숨소리와 목소리의 떨림까지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고, 그대로 음성 채팅을 하는 상대방에게 전달을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노이즈 캔슬링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쩌다 보니 부정적인 의견만 얘기한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평으로 보자면 입문 단계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게이밍 헤드셋 추천 모델이며, 준수한 수준의 소리 구분감을 보여주니 배틀그라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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