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성비를 사랑하는 리뷰티입니다. 이번에는 건조기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건조 성능은 물론이거니와 작동 소음 및 냄새, 고장 빈도, 전기세, 사용법과 사용 편의성 등 전체적인 장단점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순위를 정했으니, 참고하시면 소형이 됐든 대형이 됐든, 최고의 건조기를 찾고 선택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1. 2021 최신형 LG전자 트롬 빨래 건조기
특징 및 장점
- 2021 신제품답게 건조 성능이 탁월해요.
- 소음을 줄이기 위한 설계가 꼼꼼해요.
- 건조 시간이 타 모델 대비 짧은 편이에요.
- 먼지통 청소가 간편한 구조에요.
단점
- 전반적인 디자인이 투박하다는 의견이 극히 일부 있어요.
건조 용량 | 16kg |
소비 전력 | 1,400W |
모터 |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 |
건조 코스 | 이불, 살균, 셔츠, 타월, 소량, 절약, 급속, 기능성 의류, 침구 털기, 섬세, 송풍, 온풍, 울, 선반 건조, 리프레시, 패딩, 아웃도어 |
드럼 모터와 팬 모터가 각각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빨래 망이 없어도 내부에서 빨래가 고루 퍼지도록 만들고, 퍼진 상태에서 바람을 불기 때문에 세탁물이 빠르게 건조됩니다. 이런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는 단순히 건조 시간만 단축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 효율이 좋아지고,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10년 동안 무상 보증을 받을 수도 있죠.
사용자가 별도로 청소할 필요 없이 콘덴서 자동 세척 시스템을 사용하면 된다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30회 사용 시마다 자동으로 콘덴서 세척이 진행되고, 사용자가 추가적으로 콘덴서 케어 코스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덕분에 관리하는 것이 엄청 수월해졌죠.
일부 빨래 건조기의 경우 사용할 때 불쾌한 냄새가 나서 꺼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엘지전자 건조기 추천 모델은 날개형으로 된 2중 안심 필터로 완벽한 밀폐 구조를 만들고, 동시에 환기용 도어 클립도 있어서 불쾌한 냄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배수통이 일체 된 구조이기 때문에 설치 공간의 제약이 적은 편이며, 대용량 드럼 세탁기로 워시 타워를 만들거나 혹은 미니 워시와 호환 설치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의 기기답게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스마트 케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와이파이로 건조기와 스마트폰을 연결하고, 앱으로 다양한 작동 설정과 알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요즘 이렇게 에너지 효율 1등급이 나오는 고가의 가전제품은 구입 비용의 10%를 돌려주는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가구당 최대 30만 원까지 돌려주기도 하기 때문에 예산이 남은 상태에서 구매를 하신다면 조금 더 확실한 가성비를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LG는 브랜드 인지도 하나만으로도 최고지만, 최신형에 사용 편의성, 기본기, 부가 기능까지 모든 부분에 빠지는 구석이 없는 추천 모델입니다.
2. 1인 가구와 아기 옷을 위한 신일 미니 살균 의류건조기
특징 및 장점
- 심플하고 귀여운 디자인을 갖고 있어요.
- 자취하는 1인 가구, 아기 옷 전용으로 사용하기 적당해요.
- 작은 사이즈 때문에 설치 공간의 제약이 적어요.
- 세탁물의 먼지 제거 능력이 뛰어나요.
단점
- 작동 시간이 길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 에너지 효율이 다소 아쉬워요.
건조 용량 | 3kg |
소비 전력 | 700W |
에너지 효율 | 5등급 |
안전장치 | 도어 열림 감지, 과열 방지 장치 |
다소 아쉬운 부분은 있습니다. 전체적인 용량 대비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용량이 작은 건조기이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PTC 히터를 설치해두었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하는 전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즉, 에너지 효율이 좋지는 않지만 전기 누진세를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 사이즈 덕분에 설치 환경에 제약이 없는 편이며, 고급스러운 듯 귀여운 인상을 주는 디자인 덕분에 어디에 놔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습니다. 소음 설계도 잘 갖춰져 있어서 전자레인지를 돌리는 정도의 소음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신일 미니 살균 의류 건조기 추천을 할 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 중 한 가지는 뛰어난 탈취 기능 때문입니다. 세탁기에서 꺼낸 세탁물도 처음에는 섬유 유연제 향기가 나다가 건조되면 특유의 악취를 다시 풍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탁기의 오염이 원인일 수 있지만, 보통은 호르몬에 의한 체취입니다. 이러한 체취를 없애려면 옷을 삶거나, 특수 세제를 써야 합니다. 아니면 신일의 미니 건조기를 사용해도 됩니다. 탈취 기능이 좋아서 호르몬으로 옷에 악취가 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3~4회 사용을 할 때마다 흡입 필터를 청소해야 성능을 유지할 수 있고, 2개월 정도마다 배기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이 정도의 관리 요령으로 항상 깨끗하고 탈취와 멸균이 된 옷을 입을 수 있다면, 충분히 장만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인기가 가장 높은 삼성전자 그랑데 AI 건조기
특징 및 장점
- 가장 많이 추천되는 건조기 중 하나에요.
- 모든 건조 기능에 부족함이 없고, 전반적인 이용 후기가 좋아요.
-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요.
- 군더더기가 없는 깔끔한 디자인을 갖고 있어요.
단점
- 작동 소음이 심하다는 의견이 일 부 있어요.
건조 용량 | 16kg |
소비 전력 | 2400W |
에너지 효율 | 1등급 |
건조 코스 | 이불, 셔츠, 섬세, 송풍, 울, 선반 건조, 시간 설정, 에어살균, 타월, 먼지 털기, 선반 건조, 구김 방지 |
내부에는 9개의 센서가 설치되어 있어서 온도와 습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감지합니다. 덕분에 스스로 최적의 건조 온도와 시간을 찾아서 설정할 수 있고, 에너지 낭비와 시간 낭비를 줄여줍니다. 바람의 온도는 최대 60도씨를 넘지 않기 때문에 옷감 손상에 대한 걱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건조가 끝난 뒤에는 내부로 고온의 건조 바람을 한 번 더 보내기 때문에 건조기 안에 남을 수 있는 습기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곰팡이 냄새나 세균 증식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열교환기나 동관에는 녹 방지 코팅이 꼼꼼하게 처리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다른 인상적인 부분은 사용 편의성을 위해서 여러 부분을 신경 썼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전면에 있는 도어는 사용자가 여는 방향을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 대용량 물통 덕분에 LG처럼 설치 환경의 제약이 적은 편입니다.
클리앙이나 뽐뿌와 같은 곳에서 보면 건조기를 사용할 때 소음이 심하다는 의견이 왕왕 있지만, 소리에 엄청 예민하신 분들이 아니라면 크게 신경 쓸 수준의 소음은 아닙니다. 가장 인기가 있는 모델이면서 건조기 추천을 가장 많이 받는 모델이라는 것만 봐도 심각하고 치명적인 단점은 없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전기세에 대한 부담이나 돌리면 안 되는 옷의 종류, 설치 환경에 대한 제약이 적고, 사용법이 간단하면서 관리가 쉬운 위생적인 빨래 건조기이니, 선택하시면 후회하실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4. 전기세 없는 린나이 가정용 가스 의류 빨래 건조기
특징 및 장점
- 전기식보다 건조 시간이 훨씬 짧아요.
- 가스 사용으로 전기 누진세에 대한 걱정이 없어요.
- 개방식이라 외벽 타공을 할 필요가 없어요.
- 열풍 건조로 99.9%의 살균이 가능해요.
단점
- 설치 환경에 제약이 큰 편이에요.
건조 방식 | 가스식, 배습식 |
가스 소비량 | 1.86~4.47kW |
건조 용량 | 6kg |
건조 코스 | 표준, 강력, 민감, 소프트 |
하지만 린나이 가정용 가스 빨래 의류 건조기는 이런 단점을 모두 극복했습니다. 가스 건조기는 가스를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전기 사용량에 대한 부담이 없고, 가스 사용량도 최대 강력 코스에서 약 4,000kcal를 소비하니 그리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월 15회 사용을 할 경우 가스비가 약 7,500원 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뽀송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고, 동급의 전기 의류 건조기에 비해 사용 시간도 약 40~50% 정도 짧아집니다. 제품 자체의 가격도 같은 성능을 내는 빨래 건조기에 비해 저렴합니다. 즉, 구입 비용과 유지비가 적은 방식이라 매력적입니다.
물론 섬유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유해 세균을 99.9%까지 제거하고,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나 먼지 보풀, 반려동물의 털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열풍 덕분에 호텔에서 사용하는 수건의 느낌도 그대로 살릴 수 있죠.
가스를 사용할 때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단점도 존재합니다. 가스식 빨래 건조기의 가장 큰 단점 중 한 가지는 설치 환경에 제약이 많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린나이의 경우 개방식이기 때문에 외벽에 타공을 하지 않아도 설치할 수 있고, 환기가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든 설치할 수 있습니다.
꼼꼼한 배출 관리가 없으면 폐가스와 수증기 배출로 인한 냄새가 날 수 있다는 것도 단점이지만, 이 부분은 처음 린나이를 설치할 때 잘 설치하면 될 문제입니다. 즉, 냄새 걱정을 덜어내는 것보다 빠른 건조와 부담 없는 유지비가 더 마음에 드신다면, 가스 건조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리고 가스 중에서는 린나이 건조기 추천 모델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5. 소형이 작을 땐 한샘오젠 UV 살균 빨래 건조기 5kg
특징 및 장점
- UV로 99.9%의 살균이 가능해요.
- 5kg의 용량으로 신혼부부 2인 가구와 수건 전용, 아이들 옷 전용으로 좋아요.
- 설치가 간단하고 장소에 제약이 없는 편이에요.
- 섬세한 내부 온도 조절로 옷 줄어듦과 옷감의 손상을 최소화해요.
단점
- 작동 소음이 심하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 먼지 제거 능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극히 일부 있어요.
건조 용량 | 5kg |
소비 전력 | 1500W |
모터 | AC 모터 |
건조 코스 | 열풍, 냉풍, 강력, 내부 살균, 구김 방지 |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온의 열풍으로만 말리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UV로 살균도 해줍니다. 대장균이나 살모넬라균, 녹농균, 폐렴간균 등, 다양한 균에 대한 살균력이 99.9% 수준이고, 이중 필터가 꼼꼼하게 설치되어 있으니 외부 공기를 타고 오염물이 내부로 들어오거나, 내부에서 털어낸 옷감의 먼지가 밖으로 배출되는 것도 잘 막아줍니다.
드럼은 스틸이 아닌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져서 내구성과 오염, 부식에 강합니다. 터치 패널은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고, 사용 편의성이 뛰어납니다. 적당히 제품이 들어갈 공간만 있으면 그곳에 놔두고 코드만 꽂아서 사용하면 되니, 여러모로 편한 빨래 건조기인 것이죠.
너무 뜨거운 온도와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옷감이 손상되지 않도록 최대 65도씨의 열풍을 사용하며, PTC 히터와 2개의 온도 조절 센서 덕분에 내부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제품이 아니며, 브랜드 인지도가 낮지 않아서 A/S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이용 후기를 보면 작동 소음이 큰 편이고, 먼지를 터는 능력이 부족한 편이라는 의견이 아주 가끔씩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추천 모델처럼 뛰어난 수준이 아닐 뿐, 이 가격대에서 기대할 수 있는 기본적인 먼지 털기 성능은 충분히 보여주고 있으며, 소음도 귀가 엄청 예민하신 분들이 아니시라면 크게 거슬리지 않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그저 수평만 잘 맞춰주시면 됩니다. 다만, 사용할 때 세탁소에서 맡을 수 있는 그 특유의 냄새가 느껴지기는 합니다. 이 부분만 감안하신다면 충분히 순위권에 있는 가성비 좋은 빨래 건조기 추천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6. 주류 브랜드가 비쌀 땐 위닉스 텀블 건조기
특징 및 장점
-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아주 뛰어난 모델이에요.
- 진동과 소음을 줄이기 위한 설계가 꼼꼼해요.
- 이불의 먼지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해요.
- 사용할 때 거슬리는 냄새가 나지 않아요.
단점
- 사용법에 있어서 직관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건조 용량 | 8kg |
소비 전력 | 900W |
보증 기간 | 제품 2년, 컴프레서 및 모터 10년 |
건조 유형 | 히트 펌프 전기식 |
이런 기술력을 가진 곳에서 만든 모델이 바로 HB8M80-HWK이니, 기본기에 대한 부분은 의심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유럽이 갖고 있는 오랜 건조기 설계 노하우와 위닉스가 갖고 있는 제습 건조 기술이 만나서 탄생한 모델이니, 5성급 호텔 수건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청결하고 깨끗하게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어 패킹은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로 설계했으며, 필터도 대용량이라 관리가 수월한 편입니다. 또 옷감의 주름이 심해지지 않도록 내부의 공기 흐름을 개선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옷감의 변형과 손상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옷감 종류별로 건조 코스가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실크, 울, 아웃도어 전용 코스를 사용해보면 실크의 주름이 거의 생기지 않는 편이고, 울의 섬유가 울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웃도어의 고어텍스 기능도 손상되지 않고 잘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게 나오는 건조기는 16kg의 용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8kg의 용량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 기준이라 국내의 8kg보다는 실용적입니다. 내부의 크기가 넓어서 4인 가족의 생활 빨래를 건조하거나 큰 이불을 건조하는데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건조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전기료와 시간을 동시에 아낄 수 있고, 집 먼지 진드기의 100% 제거, 유해 세균의 최대 99.9% 제거, 잔류하는 냄새와 먼지, 습기를 잡아주는 에어 리프레시 기능 등, 전체적으로 봤을 때 부족함을 찾기 어려운 건조기 추천 모델입니다.
7. 가정용 최고 용량 트롬 빨래 건조기 17kg
특징 및 장점
- 가정용 모델 중에서 최고 용량을 자랑해요.
- 스마트 기기와의 호환성이 좋아요.
- 소음이 적고 건조 시간도 짧아요.
- 소량 급속 코스로 에너지 적은 빨래도 빠르게 건조할 수 있어요.
단점
- 타 모델 대비 비싼 편이에요.
건조 용량 | 17kg |
소비 전력 | 1400W |
모터 | 인버터 모터 |
건조 코스 | 살균, 스마트 케어 |
건조기는 비싸면 비싸질수록 용량이 커지고 성능도 좋아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컨대 독일의 밀레에서 나오는 200만 원이 넘는 모델을 보면, 가격으로 본 순위는 1위가 될 수 있지만, 건조 성능으로 보면 국내 100만 원 이하의 추천 모델보다 못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대용량을 고를 때에도 무작정 비싼 브랜드와 추천 상품만 알아보는 것보다는 용량이 크면서 기본기가 탄탄한 모델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하는데, 전체적인 성능을 고려했을 때 트롬 건조기가 좋습니다.
브랜드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보면 지금까지 정리해둔 모델의 안내 설명서와 크게 다른 부분이 없습니다. 실제 사용 후기도 설명된 내용처럼 뛰어납니다. 크기가 커서 설치 환경에 제약이 있지만, 설치할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삶의 질이 바뀔 정도로 뛰어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오늘 정리하는 7가지 건조기 중에서 트롬은 가장 비싼 수준입니다. 하지만 용량이나 성능을 봤을 때 가성비는 부족하지 않으며, 고효율 가전을 장만할 때 일정 부분을 돌려주는 이벤트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가성비는 더 좋아집니다. 스마트 기기의 앱으로 작동을 하거나 모니터링을 할 수 있고, 큰 크기라 해도 소량 급속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잦은 빨래 사용에도 부담이 없으며, 작동 소음도 잘 잡힌 모델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