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타블렛은 더이상 전문가의 유물이 아닙니다. 일러스트, 디자인, 웹툰, 학습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타블렛 추천 모델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펜 태블릿은 마우스를 대신할 수 있으며, 저렴한 편입니다. 단, 작업물을 확인하는 곳과 손 위치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질감이 있을 수 있으며, 전문적인 작업에는 액정 타블렛이 좋을 수 있습니다. 어떤 종류가 됐든 좋은 성능과 가성비를 가진 모델은 따로 있으며, 가장 추천하기 좋은 7가지 모델을 아래 적었으니, 입문용 혹은 전문가용 타블렛을 알아보고 있으시다면 하단 모델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와콤 인튜어스 프로 타블렛
특징 및 장점
- 비슷한 성능의 타제품보다 저렴한 가성비 모델이에요.
-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보여줘요.
- 가벼운 펜 무게감으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도 있어요.
단점
- 일부 펜 심의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어요.
| 크기(mm) | 338x219x8 |
| 펜 압력 감지 레벨 | 8,192레벨 |
| 작업 영역(mm) | 224×148 |
| 익스프레스 키 | 8개 |
그리고 와콤 인튜어스 프로 타블렛에는 8개의 익스프레스키와 터치링에 사용자가 자유롭게 기능을 입력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작업 효율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스마트폰처럼 멀티 터치 제스처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텍스처 시트는 일반, 거침, 부드러움 질감을 가진 교체용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 기호에 따라 텍스처 시트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친 질감으로 갈수록 실제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주지만 펜 촉의 내구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USB를 사용해서 PC와 연결해서 쓸 수 있고, 책상 위에 케이블 선이 지나가는 게 마음에 들지 않을 땐 블루투스 기반으로 Intuos Pro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잘 배려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주는 모델입니다.
아이맥과 연동이 가능하며 혹시 인튜어스 CTL-4100wl 모델과 같은 사이즈가 작은 종류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졌다면, 와콤 인튜어스 프로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을 사용하기 위한 아주 작은 팁을 한 가지 드리자면, 애플 기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터치 기능이 지원되니 별도로 트랙패드를 장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배송을 받을 때 붙여져 있는 포장 비닐을 제거하지 않고 사용하다가 기본 비닐의 내구성이 떨어졌을 때 별도로 필름을 부착하면 조금 더 가성비를 챙길 수 있습니다.
부수적인 부분들을 위주로 얘기했지만 감도나 필압, 터치 감각 등, 전반적인 기본기가 탄탄한 모델이니, 후회하는 일은 없을 타블렛 추천 모델입니다.
2. 와콤 인튜어스 소형 터치패드
특징 및 장점
- 작은 사이즈 덕분에 휴대성이 좋아졌어요.
- 입문용으로 적당한 필압과 성능을 보여줘요.
-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느낌을 잘 구현했어요.
- 전체적으로 훌륭한 가성비를 보여줘요.
단점
- 최초 설치가 어렵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 프로가 사용하는 장비는 될 수 없어요.
| 크기(mm) | 200x160x8.8 |
| 펜 압력 감지 레벨 | 4,096레벨 |
| 작업 영역(mm) | 152×95 |
| 익스프레스 키 | 4개 |
크리에이터 작업을 하시는 분들 외에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거나, 타블렛이 필요한 재택근무를 하시는 경우에도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강의를 진행하시는 분들에게는 마우스로 그래프를 그리거나 판서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낼 수 있고, 공부하시는 분들은 문제집을 모니터에 띄워두고 화면을 통해 문제 풀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비록 먼저 얘기한 와콤 인튜어스 프로 타블렛만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저렴하며 가성비가 좋습니다. 간단한 일러스트 작업에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으며, 웹툰 작업, 그래픽 디자이너의 업무에도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인튜어스는 꼭 노트북이나 컴퓨터와 연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드로잉 앱을 실행한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와 연동이 된다는 점 역시 휴대성을 강조하는 한 가지 영역이 아닐까 합니다. 단, 아이폰과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인튜어스 펜의 필압은 4096까지 지원하며, 사이드 스위치를 활용해서 마우스처럼 클릭을 하거나, 뒤로 가기, 앞으로 가기, Shift 키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펜에는 따로 건전지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가볍습니다. 덕분에 손목 건강을 챙기는 것에도 한몫을 합니다.
분실 위험이 줄어들 수 있도록 거치하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책상 인테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문 단계에서 선택할 수 있는 타블렛 추천 모델을 알아보신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3. XP-PEN Artist 24 Pro 드로잉 액정타블렛
특징 및 장점
- 이용 후기가 유난히 좋은 타블렛 추천 모델 중 하나예요.
- 넉넉한 사이즈 덕분에 그림 그리는 동작이 낭비되지 않아요.
- 이질감 없는 펜촉 느낌 덕분에 입문자도 적응하기 쉬워요.
- 많은 단축키와 여유로운 틸트 기능 덕분에 작업 효율이 좋아져요.
- 응답 속도가 빨라요.
단점
- 일부 PC 환경에서 짧은 딜레이가 발생한다는 의견이 있어요.
| 크기(mm) | 632x370x44.8 |
| 펜 압력 감지 레벨 | 8,192레벨 |
| 작업 영역(mm) | 52.685×29.635 |
| 단축키 | 20개 |
Artist 24 Pro 액정 타블렛은 생각보다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실물을 보면 크기가 주는 몰입감에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2K QHD 디스플레이(2560×1440)를 지원하며, 다른 액정 타블렛 추천 모델에서 볼 수 없었던 선명한 화질과 뛰어난 색감을 보여줍니다.
USB-C to USB-C 연결을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로 어댑터를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iMac, Mac Book Pro, Windows 컴퓨터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장치 양쪽에는 스크롤 휠 2개와 사용자가 정의할 수 있는 20개의 단축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PC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핵심은 단축키의 활용이며, 내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단축키를 20개나 지정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효율적인 드로잉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해당 타블렛 추천 모델은 사용자의 관절 건강을 위해서 최대 60도의 틸트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편한 자세에서 스케치하고 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또한 후면에 별도로 준비된 USB 허브를 통해서 마우스를 연결하거나 스마트 기기를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델은 와콤 신티크 프로와 비교되는 경우가 많은데 크기 대비 해상도와 색 역이 조금 낮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가성비를 중점적으로 본다면 와콤 신디크 프로보다 훨씬 뛰어난 장치입니다.
IPS 패널의 시야각, 화질, 화이트 밸런스 등, 디스플레이 성능이 뛰어나며, 행여나 사용자 기호에 맞지 않는 화면을 보여준다고 해도 별도로 설정을 통해 사용자 기호에 맞는 화면을 출력할 수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4. 코스라 휴이온 KAMVAS 22 PLUS 액정타블렛
특징 및 장점
- 기본 구성 품목이 다양해요.
- 아이들도 사용하기 좋은 내구성을 보여줘요.
- 프로그래밍 키 덕분에 작업 효율이 높아져요.
- 설정 변경으로 액정 타블렛과 판 타블렛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요.
단점
- 기본 구성 품목에 거치대가 없어요.
| 크기(mm) | 546x323x19 |
| 펜 압력 감지 레벨 | 8,192레벨 |
| 작업 영역(mm) | 476.64×268.11 |
| 펜 해상도 | 5080LPI |
게임 일러스트, 이미지 편집, 디자인, 3D 모델링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휴이온의 타블렛 추천 모델이 사용되고 있으며, COSRA KAMVAS 22 PLUS 액정타블렛도 인기가 많은 모델 중 하나입니다.
21.5인치 패널 크기와 140% sRGB 컬러 영역, 1200:1 명암비를 지원하며 1670만 가지의 색감이 더 아름답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보조합니다.
디스플레이 장치를 많이 보셔야 하는 분들은 항상 눈 건강이 걱정됩니다. 휴이온도 이런 작업자의 어려움을 알기 때문에 눈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을 더했습니다. 퀀텀 닷 기술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할 수 있으며, 디지털 피로도를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AG 글라스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조명이 강한 작업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깔끔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며, 178도의 넓은 광시야각과 1920 x 1080화소 덕분에 충분히 디테일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설치된 IPS 스크린은 눈부심을 방지하는 기능이 탁월하며, 모든 영역에서 완벽하게 라미네이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커서와 펜촉 사이의 간격이 사라졌습니다. 즉, 타블렛을 사용할 때 느낄 수 있는 이질감의 거의 없습니다.
디지털 펜 PW517은 자기 코어가 낮기 때문에 펜촉을 더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고, 내가 생각하는 드로잉 결과물을 보다 면밀하게 보여줍니다.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이라도 하는 것처럼 설계된 포트 부, OSD 아이콘, 히트 벤트, 각종 버튼까지 전체적으로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쓴 모델이며, 사용하면 할수록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는 타블렛 추천 모델입니다.
5. 와콤 원바이와콤 소형 태블렛 CTL-472
특징 및 장점
- 저가형 모델 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아요.
- 입문자가 부담 없이 취미용으로 선택하기 좋아요.
-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책상 인테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빠른 설치와 빠른 사용이 가능해요.
단점
- 고성능을 기대할 수는 없어요.
| 크기(mm) | 210x146x8.7 |
| 펜 압력 감지 레벨 | 2,048레벨 |
| 작업 영역(mm) | 152×95 |
| 멀티 터치 | 지원 안 함 |
저렴한 만큼 기능적인 부분이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전문적인 소묘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용, 드로잉 연습,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CTL-472이 좋습니다.
와콤은 태블릿에서 역사가 깊은 회사입니다. 저렴한 타블렛 추천이라 해서 대충 만들지 않습니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실속을 챙길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으며, 1년 무상 보증과 국내 AS 센터까지 고려한다면 가성비는 더 뛰어난 수준이 됩니다.
설치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별도로 소프트웨어를 준비할 필요가 없으며, 배송을 받은 타블렛을 PC와 연결하기만 하면 됩니다. USB로 장치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식되고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치 드라이버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윈도우가 알아서 장치 드라이버를 준비해주니 이 부분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크기가 큰 모델은 아니지만 적당한 크기의 책상 위에 노트북과 함께 올려두고 사용하기 좋은 장치입니다. 펜 심의 내구성이 좋아서 유지 비용 역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또한, 와콤 터치펜은 무 건전지 방식이기 때문에 무게가 가볍고 손목을 여유롭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서 필기를 해야 하거나, 포토샵을 사용할 때 마우스만으로 한계가 느껴지는 상황에서 전문가용 장치를 장만하는 것은 부담스럽다면 이 모델을 선택하세요. 아이들이 그림 그리기를 할 때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6. GAOMON 1060 PRO 가오몬 태블릿
특징 및 장점
- 압도적으로 저렴해요.
- 견고하게 제작되었어요.
-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아요.
단점
- 최소한의 기능만 있어서 취미용 이상을 기대할 수 없어요.
- 펜 내구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 펜 질감이 거칠어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 크기(mm) | 240x360x7 |
| 펜 압력 감지 레벨 | 8,192레벨 |
| 작업 영역(mm) | 152.4×254 |
| 감응 속도 | 10mm |
hV-IV 스마트칩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그림을 그릴 때 시작과 끝부분을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능 복구 기능과 궤적 감응기술이 적용되어 있어서 펜을 흔들면서 사용해도 깔끔한 선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민감하고 섬세한 작업에는 적당하지 않겠지만, 대충 그리는 선도 깔끔하게 표현을 해준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좋은 장난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만 사용해야 하는 모델은 아닙니다. 필기용, 아이디어 기록용으로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펜 자체에서 지우개 기능을 하는 버튼이 지원되기 때문에 빠른 필기에 더욱 유리할 수 있습니다.
내 마모 필름이 기본적으로 붙여진 상태이며, 꽤 훌륭한 내구성을 보여줍니다. 읽기 속도는 266 PX/s까지 지원되며 답답하다는 느낌이 크지 않습니다.
MINI USB 포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평소 사용하고 있는 USB 케이블을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겠지만, 기본 구성품으로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 부분은 그리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장치 왼쪽에는 지우개, 뷰 확대 및 축소, 펜 확대 및 축소, 이동, 전환, 취소, ESC, 복사, 붙여넣기 버튼이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없다는 것은 단점이지만 충분히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배열되어 있으니, 단축키가 없어서 작업 효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일은 없을 듯합니다.
기본 구성품에 여러 개의 펜 심을 주기 때문에 가성비는 더 좋아졌습니다. 전문적으로 작업을 하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펜 심은 10년 동안 사용을 해도 넉넉할 수준입니다. 최소한의 기능만 있으면 되고, 최대한 저렴하게 태블릿을 장만하고 싶으시다면 이 타블렛 추천 모델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7. 와콤 신티크프로 24터치 4k 액정타블렛 DTH-2420
특징 및 장점
-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모든 면에서 압도적으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줘요.
- 17개의 단축키와 터치링 등을 설정할 수 있는 리모컨이 제공돼요.
- 성능 불만족 리뷰와 논평을 찾아볼 수 없어요.
- 큰 화면 덕분에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아요.
단점
- 가격이 비싸요.
| 크기(mm) | 677x394x47 |
| 펜 압력 감지 레벨 | 8,192레벨 |
| 작업 영역(mm) | 522×294 |
| 색상 성능 | 10억 7천만 컬러 |
고가의 모델이지만 상당히 인기가 많은 모델이기도 합니다. 비록 마지막에 소개하게 되었지만, 저는 모든 IT 기기는 욕심을 부려도 높은 성능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보는 편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가장 추천하고 싶은 타블렛입니다.
24형의 넓은 작업 영역, 8K 수준의 필압, 풍부한 색감과 4K 스크린, 99%의 Adobe RGB, Express Key 리모컨 등, 어느 하나도 불만을 가질 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외에도 10억 7천만 컬러(10bit), 에칭 글라스, 넉넉한 작업 환경과 여유로운 최대 밝기까지 상세 페이지를 통해 스펙을 확인하시면 모든 작업에 여유가 넘친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멀티터치 제스쳐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양손으로 드로잉 작업에 참여할 수 있고, Wacom Ergo Stand까지 추가하면 사용자 체형에 딱 맞는 작업 환경을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씩 따져보면 왜 이렇게 비싼 모델이 그리도 인기가 많은 것인지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태블릿 명가에서 만든 높은 가격의 모델이라는 점에서 사실 성능 수준 하나하나를 따져볼 필요도 없을 타블렛 추천 모델입니다. 그저 주머니 사정이 허용되는 상황이고, 작업 결과물의 퀄리티가 중요하다면 꼭 사용해야 할 장치로 봐주시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음.